수요저녁예배

험악한 인생을 살지 않으려면

페이지 정보

본문

수요저녁예배 험악한 인생을 살지 않으려면
  • 창세기 47장 9절
  • 김기섭 담임목사
  • 2021-11-17
[창세기 27장]
24. 이삭이 이르되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25. 이삭이 이르되 내게로 가져오라 내 아들이 사냥한 고기를 먹고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리라 야곱이 그에게로 가져가매 그가 먹고 또 포도주를 가져가매 그가 마시고
26. 그의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27.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버지가 그의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께서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28.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창세기 47장]
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짧고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