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여기는 부흥의 현장 제 5 주차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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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부흥의 현장 제5주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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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하십시오
제 5주차장은 제가 확실히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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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그 부흥의 현장

제 5주차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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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함이 없습니다.
Door-to Door 셔틀 밴 서비스로
안전하고 빠르게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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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주차장 가는 길

부흥의 현장 제5주차장 시대가 마침내 열렸다. 그 동안 몇 몇 헌신된 성도님들께서 간헐적으로 사용했던 주차공간에 교회 본당건물과 주변공간의 500여대의 주차공간이 모두 채워짐에 따라 지난 주일 10월 21일부터 교회에서 약 0.5 마일 떨어진 6가와 Commonwealth 에 위치한 Superior Court 주차장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제5주차장에 주차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Door-to-door Shuttle Van Service를 시작하면서 성도님들의 수송을 책임질 차량 사역팀도 함께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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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주차장 배너

우리교회에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가장 인상 깊은 점 중에 하나는 LA Koreatown에 이렇게 넓은 주자창을 확보해 놓은 교회가 있는가 하는 사실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빌딩파킹이 서투른 성도님들의 차량을 위한 Valet Parking Service 와 1부, 2부 3부까지 모든 주차장에서의 Security Patrol까지의 확실한 섬김들은 성도님들께서 예배를 드리고 은혜를 받는 자리에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작은 불편과 걱정까지 최소화하려는 섬김이들의 정성이 늘 감동으로 찾아오는 곳이 LA사랑의교회의 주차장 모습이다. 그도 그럴 것이 모든 주차요원들은 오늘 하루의 예배의 성패가 주차장에서 시작되고 끝마치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이들의 아름다운 섬김에 주일마다 찾아오시는 새로운 가족들이 잘 정착해 나가면서 500여대의 넉넉하게만 느껴졌던 주차공간이 이제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가운데 지난 수 주간 제5주차장 Open을 위해서 주차/차량 담당교역자인 이상화 전도사님을 중심으로 팀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면서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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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onwealth 길에 걸린교회주차장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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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가 선상에 걸린 제 5 주차장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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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onwealth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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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가 길

그래도 역시 시작 당일은 늘 분주하다. 이른 아침부터 주차/차량사역팀의 움직임이 바쁘게 움직였다 . 김영만 팀장님과 정재환 총무님의 발 빠른 준비들이 센스를 발휘하는 아침이었다. Shuttle Van을 준비하고 새로운 주차장을 알리는 배너도 달고 상주 주차사역팀을 위해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파라솔과 의자, 아이스박스, 음료수 등 꼼꼼하게 챙겨서 차에 싣고 일찌감치 제 5주차장에 자리를 잡았다. 성도님들이 길이 어긋나지 않도록 잘 보이는 곳을 찾아 배너를 달고 본격적인 하루 사역을 시작하였다. 교회 리더반과 교회 공예배에서의 계속적인 광고와 훈련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첫 날부터 많은 성도님들께서 제 5주차장을 이용해 주셨다. 교 회 본당건물로 끊임없이 밀려드는 차량 행렬속에 주님의 만져주심을 갈망하며 나왔을 성도들과 처음 교회로 어려운 발걸음을 옮긴 새가족들에게 자신의 주차공간을 기쁨으로 내어 드려 좀 더 그 분들이 은혜 받는 자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섬길 수 있다는 성도님들의 그 기쁨이 교회로 향하는 Shuttle Van 안에서 계속 느껴질 수 있었다. 이러한 섬김과 사랑 때문이었을까? 우리교회는 지난 주일 지난해 12월 성탄절 개척 이후 10개월 동안 가장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영광스러운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 하나님의 전이 차고 넘침의 기쁨을 우리는 지금 모두 목도하고 있다. 예배마다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압도하는 은혜 앞에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오고 있다.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주 앞에 드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섬김의 삶이 우리의 예배현장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기에 주님의 놀라운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도 주 앞에 돌아와야 할 영혼들이 너무 많다. 이민사회를 바라보며 주님의 만져주심, 위로하심이 필요한 영혼들이 우리주위에는 아직 너무 많다 . 이들이 지치고 힘들어 낙심하여 주님 앞에 나아올 때 공간의 부족으로 돌아가게 해서는 안 된다. 공간의 부족으로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감에 어려움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로 인해 더 더욱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중단되거나 방해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 그러나 그렇다고 갑자기 10층 높이의 주차빌딩을 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당장 다음 주부터 할 수 있는 일도 있다. 조금만 우리의 몸을 움직이면 할 수 있는 일이다 . 특별히 3부 시간에 많이 오시는 새가족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섬김, 사랑의 실천을 통해 LA사랑의교회에 부어주시는 부흥의 물결이 나의 부흥으로 체험되고 섬기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경험하는 모든 LA사랑의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사랑의실천 : 누리는 특권
Action Package Easy as 1-2-3-4

1. 주일 집에서 10분 일찍 출발하자. : 찬양의 기쁨을 맛볼 것이다 .

2. 제 5 주차장에 주차하자. : 섬김의 기쁨을 누릴 것이다 .

3. 빠르고 안전한 교회 Shuttle Van을 이용하자 : 찐한 성도의 교제를 경험할 것이다.

4. 아침의 신선함으로 드리는 1부 예배나 찬양속에 열린하늘을 보는 2부 예배에 참석하자 :

주일 오후가 여유로울 것이다.

섬기는 기쁨! 넘치는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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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스마일, 우리 교회 주차요원이 될 수 있는 유일한 자격조건입니다.
교회 주차/차량사역팀에서 함께 섬기기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이상화 전도사 213-500-5323 또는 LMD 평신도사역개발원 김영만 집사 213-550-8229로 연락 주시면 사역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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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고 넘치는 부흥의 현장(주차장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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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는 저에게 맞기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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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에 꼬리를 무는 차량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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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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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교회 최고 주차도우미
미스 한나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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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번 주차장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