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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가 아니구요, 진정한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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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반 숙제가 아니면 조금은 쑥스러운 생각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진 못했겠지만..
늘 양들을 향하신 목사님의 절절한 사랑과 간절한 마음이 전해져 제 마음또한 뜨거워 집니다.
영적으로도 충만 하시지만, 피곤치 않게 육신의 건강도 잘 유지하시도록 기도 드려요.
목사님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을 뵐수있어 너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