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넘치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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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곳곳마다 성도들의 웃음과 아이들을 수다가 끊이지 않는 우리교회, 시장바닥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시끌벅적한 우리교회, 예배에 목숨거는 준비된 예배자들이 와서 드리는 영광스러운 예배, 새벽마다 기도의 소리가 끊이지 않는 교회, 말씀을 배우기 위해 그들의 삶의 우선순위를 두는 수 많은 형제 자매들이 몰려드는 교회, 섬길수록 더욱 귀한 주님을 사역의 현장에서 체험하는 우리교회....목사님 이러한 우리교회의 미래는 어떠한 모습일까요? 기대됩니다. 목사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