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게시판

오늘에서야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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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문 좀 열어주세요
누가 찾아 왔나 부~와!!!!!!

아니! 버얼써 열려있었좌나ㅎㅎㅎㅎ^^

목사님!
늦지는 않았는죠 ^^
다들 한 마음으로 느끼는 목사님의 사랑!
하늘을 두루마기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기록 할 수 업서~요

감동의 '도돌이' 아니 '도톨인가?'
(무례함을 용서하소서 꾸~벅 ^_^)
그 몸에서 나오는 열정 아무도 못말리는거 아입니꺼!!!
하하하.

참! 목사님
박집사 멕시코행 아시죠? (기도)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큰절. 꾸~~~~~~~`ㄱ)